FIND SIX ; Find your sixth sense!
파인드식스는 나를 알아가는 재미로, 원하는 삶을 디자인하는 여정을 함께합니다.
파인드식스는 ‘나는 누구인가(who)’와 ‘왜 하는가(why)’라는 질문에서 출발합니다.
과정 속에서, 감각이 깨어나고, 일과 삶이 하나로 이어지며, 진정한 ‘나만의 방식’을 찾게 됩니다.
우리는 공간, 강점, 브랜딩이라는 세 가지 여로를 통해, 여정을 함께합니다.
나를 알면, 내 길이 열린다.
‘파인드식스’는 자아를 알아가는 여정에 함께 합니다.
진지하기에 가볍게, 일을 놀이처럼-
내 안의 감각을 발견하고, 그 감각에 맞는 길을 찾아갑니다.
우리는 말합니다.
"그거, 당신답네요? 그럼 해봐요!"
직감은 나침반이 되고, 강점은 추진력이 되며,
나를 제대로 아는 건, 꽤나 짜릿하고 멋지답니다?
파인드식스는, 당신이 원하는 걸 오직 당신의 방식으로 실현할 수 있도록
디자인이라는 도구로 돕는, 제법 유쾌하고 꽤나 성실한 동행자…일겁니다? (아마도요)
파인드식스는 세 가지 디자인 여정을 통해, 당신만의 패스웨이를 찾아 나아갑니다.
진정한 나의 감각을 찾고, 내게 자연스러운 방식으로, 나를 밝히는 길을 찾습니다.
가볍지만 무겁게, 일로써 놀며, 당신이 진짜 자유롭게 자연스러운 모습을 함께 그려갑니다.
1.
나는 어디에? (공간 디자인)
당신이 있고 싶은 공간의 길을 발견하고,
그에 맞는 발길을 디자인하며,
걸어갈 수 있도록 함께 합니다.
2.
나는 어떻게? (강점 디자인)
당신만이 가진 재능을, 강점으로 성장시키고,
나의 길을, 때로는 또 다른 누군가와 같이,
목적지에 도달할 길을 찾으며 키워갑니다.
3.
나는 무엇을? (비즈 브랜딩)
당신이 찾은 그 길을, 말하고 그리며,
함께 걸을 이들을 모아 손을 맞잡아,
자유롭게 놀 수 있는 즐거운 여행길을 만듭니다.
대표 디자이너 겸 코치, 신경 (쿠쿠) : 반짝거리는 에너지를 발굴하는 디자이너
사람들의 흥미를 자극하여, 일이 재밌어지게 합니다.
”셀프 목줄 풀고 놀듯이 일하자!”
TF 매니저, 박희제 (박기자) : 자유로운 이야기로 자신을 만나게 하는 이야기꾼
한계를 정함으로써, 가장 자유로운/나다운 나를 만나게 합니다.
”놀면서 일할거야~”
공간디자인 파트너사, 아카이브
강점디자인 파트너 코치, 임소연 (쏘) : 삶에 의미 있는 성장을 더하는 강점 파트너
자신이 정말 원하는 것을 나만의 방식으로 실행하고 표현하도록 합니다.
”당신은 어떤 세계를 품고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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